매월 첫날은 회장님들께서 서로 기억하는 날입니다.

by 안상덕 posted Oct 02,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평신도는 세상의 빛과 땅의 소금으로 사는 선택된 백성입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표현이고 가슴설레이는 칭찬입니다.
이 칭찬 늘 가슴에 담고 살기를 기원해 봅니다.

존경하는 마산교구의 본당회장님, 교구단체장님!
매월 첫날은 본당회장님과 교구단체장님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교구평협에서는 평신도사도직의 활성화와 교구평협의 일치와 화합을 기원하며
매월 첫날에 미사를 봉헌합니다.
가능하다면 각 본당에서 평일미사에 참석하셔서 함께 기억하시면 참 좋고
아니면 일상중에서 교구평신도 사도직의 회장님들을 서로 기억하는 정말 따듯하고 행복한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달부터는 매월 마지막 날에 문자로 미사봉헌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평신도 사도직의 지도자들이 먼저 세상의 빛과 땅의 소금으로 살기를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Articles

4 5 6 7 8 9 10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