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문화제 잘 마쳤습니다.

+ 달릴 길을 다 달렸노라!

  사도바오로의 전도여행처럼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바오로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잘 마쳣습니다.
모든 것이 다함께 참여하신 여러분들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본당사목회장님 참으로 힘든 일을 하셨습니다.
티켓판매를 위하여 노력하신 사랑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구평협의 고문위원님 교구평협위원과 상임위원님
모든 분의 도움으로 저희의 몫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교회복음화를 위해서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신
은인분께 너무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은인여러분의 도움은 저희에게 너무도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저희의 주요행사인 평신도대회를 위하여 더 큰 열정과 에너지를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평신도사도직은 교회발전의 척도입니다.
사도바오로의 영성과 삶을 본받아 우리으 길을 다 달렸으면 합니다.
사도바오로의 삶으로 평신도대회를 준비합니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