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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10:03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0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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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통계 (2008) 발행

배포일
2009년 6월 8일(월) 
문의
주교회의 사료실
담당 석달언 ☎02-460-7516 
배포
미디어팀 이영식 팀장
☎02-460-7681 / media@cbck.or.kr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08

- 한국 천주교 신자 500만 넘어, 열 명 중 한 명이 천주교 신자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장 강우일 주교)가「한국 천주교회 통계 2008」을 2009년 5월 30일자로 발행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2008년 12월 31일 현재 한국 천주교 신자가 5백만 4115명으로 1784년 한국천주교회가 시작된 이래 225년 만에 5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대비 비율로 보면 우리나라 총인구 5039만 4374명(주민등록상 인구수: 통계청 자료)의 9.9%로 10명 중 1명이 신자인 셈이다. 전년도 487만 3447명에 비해 13만 명이 늘었고 2.7%의 증가율을 보였다.
한국 천주교회는 1909년 7만 명에서 1949년 15만 명, 1974년 백만 명으로 신자수가 증가하였다. 1984년 한국 천주교 200주년을 맞아 교황 요한바오로 2세 방한과 103위 성인 탄생 등 성장을 거듭한 천주교는 1986년 신자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 이후 급격한 교세 신장으로 1992년 300만 명, 2000년 400만 명으로 그 수가 증가하였다.
교구별 신자수를 살펴보면 서울대교구가 138만 4238명으로 가장 많고, 수원교구(71만 8638명), 대구대교구(44만 2794명), 인천(42만 7960명), 부산교구(40만 9587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안동교구는 작년에 비해 398명이 늘어나 4만 6364명으로 가장 신자수가 적었으며, 제주교구(6만 6142명), 원주교구(6만 7700명, 춘천교구(7만 6957명)도 신자수가 10만 명이 채 안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대비 신자 비율(복음화율)은 인천, 수원, 청주, 제주교구가 10%를 넘었으며, 서울대교구가 13.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구별 영세자수를 살펴보면 서울대교구가 32,124명, 수원교구 18,411명, 인천교구 10,275명으로 만 명이 넘었으며, 군종교구는 영세자가 28,213명으로 군에 입대한 젊은이를 대상으로 활발한 선교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남자는 20대가 18.9%로 가장 많았고 40대 17%, 30대 15.6%, 50대 15.2%로 나타났다. 여자는 40대가 가장 많은 21.2%이며 50대 16.8%, 30대 16.5%, 20대 12.9%로 나타났다. 여자 신자는 40-50대 신자 비율이 높았지만, 남자 신자는 20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41.6%, 여성이 58.4%로 조사되어 여성 신자의 비율이 매우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타교구에서 전입되는 신자수는 서울대교구가 18,189명, 수원교구가 17,512명, 의정부교구 8,488명, 인천교구 7,605명으로 집계되어 수도권으로 전입하는 신자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직자는 모두 4,204명으로 나타났다. 교구소속 사제가 3,477명이고 교구 사제 외 선교회나 수도회 사제는 726명이다. 추기경과 대주교 주교는 모두 31명으로 집계되었다. 이중 한국인 사제는 4,02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01명이 증가하였다.
교구별로는 서울대교구 701명, 대구대교구 406명, 수원교구 371명, 부산교구 315명으로 순이며 제주교구 35명, 안동교구 74명, 춘천교구 95명, 원주교구 96명으로 교구사제가 100명이 안되었다.
한편 사제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대신학생은 7개 대신학교에 모두 1,413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전년도 1,403명에 비해 거의 변동이 없었다.
성당은 모두 1,543개로 32개가 늘어났다. 공소는 47개가 줄어들어 1,037개로 집계되었다. 사제 1인당 신자수는 1,190명이다. 1908년 50개인 성당은 1976년 500개, 1995년 1,017로 천 개를 넘었으며 2007년 1,511개로 늘어났다.
남녀 수도단체와 수도자 수를 살펴보면 수련자, 유기서원자, 종신서원자, 외국인을 모두 합쳐 남자수도자는 19명이 줄어든 1445명으로, 여자수도자는 186명이 늘어난 10,401명으로 나타났다.
2008년 혼인성사는 26,182건으로 관면혼이 15,343건으로 전체의 58.6%를 차지했다. 단순 유효화혼이 4,901건으로 나타나 18.7%를 차지하였다.
신심활동을 살펴보면 레지오마리애 261,610명, 꾸르실료 8,898명, M.E 7,488명 등으로 나타났다.
주일학교 교사는 17,775명, 학생은 초등부 132,895명, 중고등부 71,452명으로 집계되었다. 7세부터 19세까지의 어린이, 청소년이 모두 647,159명으로 약 11%만이 주일학교에 나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신앙생활의 일반적 척도가 되는 주일미사 참여율은 평균 24%로 신자 4명 가운데 1명 정도가 매주일 미사에 참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도에 부활과 성탄 판공성사를 받은 신자는 각각 1,052,729명과 1,116,053명으로 판공성사 실제 대상자의 29.5%와 30.6%가 판공성사를 받은 셈이다. 2008년 중에 판공성사를 받은 신자의 비율은 지난해의 30.8%와 32.7%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다. 또한 한국 천주교회 신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고해성사를 한번 보고 영성체는 평균 20회 정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08」은 교구를 통하여 사목 문서를 기초로 한 본당 자료를 수집하고(신자와 성사 관련 부분), 그 외 자료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사무처에서 해당 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하여 집계하고 정리하였다. 통계에서 모든 자료는 별도의 명시가 없으면 2008년 12월 31일 현재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한국 천주교회 통계」(2008)는 주교회의 홈페이지(www.cbck.or.kr>[자료마당/통계])에서 볼 수 있다(E-Book).
※첨 부: 「한국 천주교회 통계」(2008)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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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통계」(2008) 분석
2008년 한국 천주교회 통계
개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07년부터 매년 연말을 기준으로 한국 천주교회 현황을 집계하여 보고서 형식으로 「한국 천주교회 통계」(이하 통계)를 발행한다. 이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천주교 신자들의 현황과 수도회, 교육기관, 사회사업 등의 현황을 파악하여 사목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서이다. 금년에도 2009년 5월 31일자로 ?한국 천주교회 통계?(2008)를 발행하였다. 이 통계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사무처가 전국 16개 교구와 가톨릭 대학교, 남녀 수도단체를 통하여 2008년 12월 31일 현재를 기준으로 자료를 수집 집계한 것이며. 본당 자료는 사목 문서(신자와 성사 관련 부분)를 기초로 각 교구청이 수집 집계하여 제출한 것을 정리하였다.
1. 복음화 동향
「한국 천주교회 통계」(2008)에 따르면, 2008년 12월 31일 현재 우리나라 천주교 신자는 5,004,115명으로 총인구 50,394,374명(주민등록상 인구수 : 통계청 자료)의 9.9%를 차지하고 전년도에 비해서는 2.7% 증가하였다. 천주교 신자는 지난 1992년에 300만 명을 넘어서서 8년 후인 2000년에는 400만 명을 돌파하였고 다시 8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천주교 신자수는 최근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전년도 대비 신자 증감률은, 2003년을 제외하고 2~3%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인구 대비 신자 비율도 1998년 8.1%에 지나지 않았으나 매년 0.1~0.2% 포인트 정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지난 10년간 인구의 연평균 증가율이 0.8%인 데 비해 신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2.7%여서 인구 대비 신자 비율은 내년이면 1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인구 대비 신자 비율이 가장 높은 교구는 서울대교구(13.6%)이며 인천, 수원, 청주, 제주 교구도 10%를 상회하고 있다. 
 
 
한편 수원, 의정부, 청주 교구의 신자수가 전년(2007년)에 비해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대전, 원주, 안동 교구는 1% 미만의 낮은 증가율을 보였고 군종교구는 지난해에 이어 8.4% 감소하였다.
주) 1. 군종교구는 사목 특성상 교구 관할 지역의 인구를 산출할 수 없으므로 인구 대비 신자 비율을 생략하였다. 그리고 조정란의 숫자는 타교구 전입자와 전출자의 차이와, 군종교구의 사목 대상 신자수와 교적 신자수와의 차이를 고려하여 전체 신자수를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주) 2. 의정부 교구의 신자수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교구 전산시스템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일부 본당에서 그동안 집계에 누락되었던 거주미상자를 산입하였기 때문이다.
2008년 우리나라 신자 성별 비율은 남성이 41.6%이고 여성은 58.4%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인구의 남녀 성비가 50.2%와 49.8%임을 감안하면 여성 신자의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이며 이은 신자 성비의 불균형 현상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년 대비 남성과 여성 신자는 각각 2.0%, 2.4% 증가하였다. 군종교구의 특성상 군종교구를 제외한 다른 교구들의 남자와 여자 신자 증가율은 각각 2.5%,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연령별 신자 구성은 40대 연령의 신자가 전체 신자의 19.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다음으로 30대와 50대 신자가 16%대를 차지하고 있다.
신자 전출률은 전체 신자수의 8.0%였다. 전출 신자는 예년과 같이 군종교구가 교구 신자 총수의 50.9%로 가장 높고, 인천교구가 10.0%, 수원교구가 9.8%로 그 뒤를 이었다. 전출률이 가장 낮은 교구는 안동교구로 3.1% 수준이었다. 반면 전체 전입률은 신자 총수의 7.0%였다. 전입률은 인천교구와 수원교구가 10%, 대로 다른 교구에 비해 비교적 높았고 마산교구와 안동교구가 2% 대로 비교적 낮았다. 타교구 전출률은 전체 신자수 대비 2.3%였다. 타교구 전출률은 군종교구가 45.7%로 가장 높았다. 군종교구를 제외하면 의정부교구가 2.7%로 타교구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이다. 타교구 전출률이 낮은 교구는 대구대교구와 광주대교구 그리고 제주교구로서 0.8~0.9%에 지나지 않는다. 타교구 전입률은 의정부교구가 3.7%로 비교적 높은 편이며, 대구대교구를 비롯하여 광주대교구, 부산교구, 전주교구, 제주교구 등이 1% 미만으로 비교적 낮았다. 
대체로 신자들의 전출입률은 군종교구를 제외하면 인천교구와 수원교구가 비교적 높은 편이며 마산교구와 안동교구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2. 사목 인력 동향
2008년 말 현재 주교를 포함한 성직자 총수는 4,235명(주교 31명, 신부 4,204명)으로 전년의 4,148명에 비해 87명이 증가하였다.

이 가운데 교구 소속 신부가 3,477명, 선교 수도 단체 소속 신부가 726명, 타교구 소속 신부가 1명이다. 사제수는 1960년 이후 2008년까지 연 평균 4.8%의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중에 한국인 신부는 1960년 243명에서 4,026명으로 약 50년 동안 16배로 증가한 반면, 외국인 신부는 1960년 198명에서 1968년에 351명으로 증가한 이후 계속 감소하여 2008년에는 178명으로 집계되었다.
교구 소속 신부의 사목 유형별 분포를 보면, 2008년도의 전체 교구 소속 신부 3,477명 가운데 본당사목 종사자는 1,939명(55.8%), 특수사목 종사자는 721명(20.7%), 국내외에서 연학 중인 신부는 229명(6.6%), 각 교구에서 파견된 군종신부는 95명(2.7%)이었으며, 해외 교포 사목과 해외 선교에 종사하는 신부는 199명(5.7%)이었다. 교구 소속 신부들은 10명 중 약 6명이 본당 사목에, 약 2명 정도가 특수사목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처음으로 조사를 시작한 교구 소속 신부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30대와 40대가 각각 34.7%, 32.2%를 차지, 교구 소속 신부의 60%를 상회하고 있다.
선교 수도 단체 소속 성직자는 2007년에 비해 2.0% 감소(15명)하였으나 최근 10년 동안 연 평균 3.9%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신학생은 2008년 말 현재 7개 대신학교에 1,413명으로, 전년도(1,403명)보다 10명이 증가하였으나, 2000년 이후 연 평균 1.5%의 미미한 감소를 보였다.
남자 수도자는 2008년 말 현재 1,533명으로, 2007년 말의 1,539명과 비교하면 약간(6명) 감소하였으나 1998년의 1,145명과 비교하면 10년 동안 388명이 증가하여, 연 평균 3.0%의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여자 수도자는 2008년 말 현재 9,951명으로 2007년의 9,861명보다 90명이 증가하였다. 1998년에 8,290명이던 여자 수도자는 그동안 1,661명이 증가, 10년 동안 여자 수도자는 연 평균 1.8% 증가하였다.
3. 성사 사목 동향
2008년 영세자는 141,484명으로 전년도(2007년)의 149,306명과 비교할 때 7,822명이 감소하였다. 이 가운데 남자가 75,784명, 여자가 65,700명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10,084명이 많았다. 그러나 군종교구를 제외한 나머지 교구들의 영세자 성비는 남자 42.4%, 여자 57.6%로 여자가 매우 높은 편이다.

2008년 한 해 동안의 혼인(성사혼과 관면혼) 건수는 모두 26,182건(성사혼 10,839건, 관면혼 15,343건)으로 집계되었는데, 이 가운데 관면혼은 58.6%로 나타났다. 관면혼율은 1997년 65.6%, 1998년 68.4%에 달했으나 점차 줄어들어 최근 3년간 60%를 밑돌고 있다.
견진자는 67,265명으로 2007년 67,589명보다 324명이 감소하였다.
한편 2008년에 병자성사를 받은 사람은 17,425명으로 나타났다.
2008년에 영성체를 한 신자는 연인원 87,731,353명이었다. 반면 고해성사를 본 신자는 연인원 4,344,968명이었다. 따라서 한국 천주교회 신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고해성사를 한번 보고 영성체는 평균 20회 정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988년에는 영성체자 총수가 44,225,998명, 고해성사자 수는 4,390,989명으로 고해성사를 한 번 보고 영성체에는 약 10번 참여하였다. 1998년에는 영성체에 71,188,539명이 참여하였고 여기에 고해성사는 4,753,631명이 참여하여 고해성사 한 번에 영성체에 약 15회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과거에 비해 현재에는 영성체 전에 고해성사를 보는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도에 부활과 성탄 판공성사를 받은 신자는 각각 1,052,729명과 1,116,053명으로 판공성사 실제 대상자의 29.5%와 30.6%가 판공성사를 받은 셈이다. 2008년 중에 판공성사를 받은 신자의 비율은 지난해의 30.8%와 32.7%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다.
2008년 중에 주일 미사 참석자 수는 주일당 평균 1,198,968명으로 2007년의 1,327,085명에 비하여 128,117명이 감소하였다. 주일미사 참석자 수는 신자 총수의 24.0%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자 4명 가운데 1명 정도가 매주일 미사에 참례하는 셈이다. 신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주일 미사 참석률은 10년(1998년 30.7%) 전과 비교해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4. 사목구 현황
2008년 본당 수는 1,543개이고 공소는 1,037개로 나타났다. 2007년보다 본당은 34개가 증가하였고, 공소는 47개가 감소하였다. 본당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공소는 1969년 1,906개를 정점으로 계속 감소 추세에 있다.(그림 9) 본당 사목구와 본당 사목자 그리고 신자의 관계를 보면, 2008년 말 현재 한 본당에는 평균 3,243명의 신자가 속해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신부 1인당 대비 신자수는 평균 1,190명으로, 2007년 1,184명에 비하여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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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덕 2009.06.13 12:19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자료 자주 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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