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는
자랑스러운 천주교 신자이다.
피겨를 시작할 때 빛나는 묵주반지는 우리에게 참으로 좋은 자랑거리가 된다.
선종하신 김수환추기경님 그리고 김연아의 승리로
복음화를 위한 현장에서 대화(주제)가 열릴 수 있어 참 좋다.
복음을 전하는 우리 자신들도
널리 자랑 할 수 있는 하느님이 주신 참 좋은 선물이라고 자랑하고 싶다.
그럼 나도 좋은 선물? 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