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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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기도를 잘하는 방법 | 다니엘 | 2005.04.28 | 6414 |
25 | 공수레 공수거 | 관리자 | 2005.05.02 | 6266 |
» |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 관리자 | 2005.05.02 | 6419 |
23 | 손가락 십계명 | 관리자 | 2005.05.02 | 6338 |
22 | 사랑하는사람 | 관리자 | 2005.05.15 | 6575 |
21 | 가을은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계절이다 | 최명숙 | 2008.09.26 | 8088 |
20 | 다시 세상을 태어나도 | 최명숙 | 2008.09.26 | 6847 |
19 | 이 시대의 징표를읽어라<옮김> | 안상덕 | 2008.10.07 | 6557 |
18 | 병상의 김수환추기경(옮겨옴) | 안상덕 | 2008.11.27 | 6335 |
17 | 대림의 기쁨(옮겨옴) | 안상덕 | 2008.11.30 | 6352 |
16 | 공부<성탄의 역사와 의미> | 안상덕 | 2008.12.21 | 6284 |
15 | 내마음의 산타클로스 | 안상덕 | 2008.12.24 | 6144 |
14 | 길(옮김) | 안상덕 | 2008.12.25 | 6191 |
13 | 소망을 주는 사람(옮김) | 안상덕 | 2009.01.04 | 6187 |
12 | 구노의 '아베마리아' <옮김> | 안상덕 | 2009.01.10 | 6460 |
11 |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옮김> | 안상덕 | 2009.02.07 | 6187 |
10 | 어머니와 나무 | 최명숙 | 2009.02.17 | 6259 |
9 | 김수환추기경님 이야기<옮김> | 안상덕 | 2009.03.10 | 6251 |
8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 최명숙 | 2009.04.06 | 6509 |
7 | 주님과함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안상덕 | 2009.04.12 | 6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