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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삽니다.

교회는 평신도를 사도직으로 부르십니다.
우리는 기꺼이 응답했습니다.
2008년 한 해동안
자랑스러운 평신도의 소명를 묵상하고 평신도의 사명을 다할 수 있기를 목말라했습니다.
평신도의 사명으로 교구복음화의 비전1030운동을 실천하려는 몸부림을 치기도 했습니다.
교구평협의 조직을 일하는 평협으로 개편하고 수없이 만나고 연구하고 토론하며
평신도의 사명과 복음화를 위한 염원을 잉태했습니다.

교구의 염원인 교육관이 봉헌되고
바오로사도2000년을 보내며 '바오로문화제'를 통하여 사도바오로의 삶을 묵상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무관심과 냉대가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교회복음화와 평신도의 사명을 꿈꾸는 사람들은 함께 모였습니다.
평신도대회를 비롯한 평신도주일의 평신도축제기간을 지내면서
교회의 중심이며 주인의식으로 살기를 바라면서 보다 새로운 희망을 보기위해 비전의 꿈을 꾸는 순수한 열정도 체험했습니다.

2009년은 비전1030운동을 열정적으로 실천하는 새로운 시작의 해입니다.
New Start 2009!
새출발하는 희망의 해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하고 참여할 지
얼마나 많은 분들이 냉대와 무관심으로 상처를 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져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의인 열명이라도 함께 한다는 소명의식이 있다면 될것입니다

이런 부푼 꿈과 설레임을 모든 평신도가 마음속에 고이 잉태하기를 꿈꾸어 봅니다.
오늘 내일 그리고 또 한 밤을 지새우면 새해의 대림절이 밝습니다.
새해 대림절엔 벅찬 감동과 설레임이 있는 교구 평신도사도직의 비전을 기대합니다.
2009년은 교구평신도사도직의 40주년의 뜻깊은 해입니다.
모두가 뜻깊은 40주년의 가르침을 정성껏 되새김하고 담금질하는 대림 첫주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평신도의 시대를 염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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