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주님께서 우리 가까이 오셨습니다.
나의 주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이 마굿간에 오신 예수님은?
한 해 동안 감사하며 성탄의 축복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례행사분과 김 정하(요셉)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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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수품30주년 축하 미사 강론(안명옥.프란치스꼬 하비에르 주교)-유영봉 총대리신부 | 관리자 | 2005.12.08 | 4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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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소그룹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김성민 | 2007.09.21 | 4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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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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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joseph | 2008.12.25 | 9053 |
| 62 | 생활 속의 복음] 연중 제4주일- 주님 마음에 드는 사람 -평화신문에서,, | 관리자 | 2006.01.24 | 4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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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ggonjoseph | 2009.12.30 | 3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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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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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joseph | 2008.12.31 | 9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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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새로운 시작 2010! | 안상덕 | 2010.03.12 | 3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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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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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 2008.09.11 | 5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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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이 가득한 구유에 계신
아기 예수님은 참 행복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유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