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아우성입니다. 까치가 추운겨울 이기기가 힘들까봐 까치밥을 올려봅니다. 늘 반가운 까치야! 좋은 소식, 기쁨소식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