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새 봄을 재촉하는 듯 단비가 내립니다.
내리는 비처럼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에게 내리지만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살아 가기 일쑤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느끼는 것은 우리에게 축복이며
또한 그 분의 자녀인 우리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봄을 맞이하는 겨울의 끝자락에 피어나는 매화향기처럼
은총의 향기 가득 느끼며 비내리는 하루를 축복 속에 보내 보면 좋겠습니다.
| 첨부 '1'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 | 혼인을 축하드립니다. 2 | 안상덕 | 2009.03.31 | 10599 |
| 67 | 혼인성사 축하드립니다. | 안상덕 | 2009.04.15 | 6483 |
| 66 | 완월본당 회장님 부친 선종 1 | 최명숙 | 2009.04.16 | 9508 |
| 65 | 봉사의봉헌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 안상덕 | 2009.04.29 | 6248 |
| 64 | 삼가 아뢰옵기를......!!! 2 | 전부가 학이요 | 2009.05.03 | 7269 |
| 63 | 부고<고 이재철 신부님 모친 선종> 1 | 최명숙 | 2009.06.13 | 6506 |
| 62 | 한국천주교사제 1,178인 시국선언문 | 관리자 | 2009.06.17 | 5075 |
| 61 | [시국선언문]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합니다 | 관리자 | 2009.07.14 | 4217 |
| 60 | 부고(호계성당 신은근신부님 모친 선종) | 최명숙 | 2009.07.24 | 3895 |
| 59 | 부음 : 김황성(바오로) 평협 부회장님 모친 김칠선(헬레나) 선종 | 최명숙 | 2009.09.03 | 3917 |
| 58 | 최근 자료를 올려 주십시오. 1 | 허영 | 2009.09.07 | 6403 |
| 57 | 교정사목후원회 회장 허 영(베네딕토)입니다. 3 | 허영 | 2009.09.09 | 8422 |
| 56 |
"신앙인의 모범 안중근 의사"
|
관리자 | 2009.10.28 | 4364 |
| 55 | 진해 웅천 왜성 '산상미사' 현지답사를 다녀왔습니다. | 안상덕 | 2009.10.28 | 4356 |
| 54 |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영성특강을 마치고....
1
|
안상덕 | 2009.11.19 | 6153 |
| 53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ggonjoseph | 2009.12.30 | 3842 |
| 52 | 구병진신부님, 구성진신부님 부친 선종안내 | 안상덕 | 2010.02.12 | 3993 |
| 51 | 새로운 시작 2010! | 안상덕 | 2010.03.12 | 3822 |
| 50 | 수단의 슈바이쳐 '울지마 톤즈' 1 | 안상덕 | 2010.04.05 | 5666 |
| 49 | 여름휴가는 '책읽는 그리스도인'을 체험하는 쉼이 됩시다 | 안상덕 | 2010.07.23 | 3885 |
사진으로보는 우리가 그 행복을 알 수 는 없겠지만
직접 키우시고 물을 주시고 싹을 틔우시며 하느님을 뵙는 당신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