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조회 수 10707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이보다 더 좋을 수 는 없다.
한국 야구를 누가 얕보았는가?
김수한 추기경님 선종으로 가톨릭신자가 된것이 자랑스러웠고
한국야구를 보니 한국인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
땀 흘린 만큼 거두는 야구의 진실이 더 행복하게 합니다.
한국야구선수들이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ggonjoseph 2009.03.23 07:45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윤예웅님도 자랑스럽습니다.
  • ?
    안상덕 2009.03.23 18:13
    근데 월드베이스클래식인데 왜 한일베이스클래식이 되는지 그게 재미없네요
    일본하고 5번이나 경기를 한다는것이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내일 한국 야구 우승을 위하여...
    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 이시돌 십자가의 길 9처~15초 김덕곤 2012.03.25 3919
27 책읽는 그리스도인.. 추천도서 조정혜 2013.03.04 3841
26 홈페이지 개선에 수고하셨습니다. ggonjoseph 2013.03.06 4236
25 2013.8.23.(금). 본당회장, 교구단체장 연석회의 주교님 말씀 김덕곤 2013.08.27 3901
24 위령성월에....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 신다면 김덕곤 2013.11.26 4321
23 “교황 성하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김덕곤 2014.03.11 3779
22 2014년 4월 17일 성유축성미사 file 심정혜 2014.04.20 4109
21 사목정보 5월호 (교구평협회장의 신앙이야기) 김덕곤 2014.05.24 4047
20 한평 제 2차 상임위원회 file 심정혜 2014.07.14 4356
19 <그 사람 추기경> 시사회 소감 김덕곤 2014.07.25 4230
18 (유머)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예~ 김덕곤 2014.07.25 3917
17 교구내 지자체 단체장 및 도·시·군의원 신자 당선자 취임 축하 미사 김덕곤 2014.07.25 3948
16 교회의 과제 -'스스로개혁 김덕곤 2014.07.25 4043
15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 상 김덕곤 2014.10.20 3885
14 신앙고백 – 연도 김덕곤 2014.11.01 3976
13 빈손 김덕곤 2014.11.01 3804
12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위령성월 김덕곤 2014.11.24 3566
11 평생의 동반자 김덕곤 2014.11.24 3624
10 “나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김덕곤 2014.11.24 3533
9 박재석 바오로 전 마산교구평협 회장님 선종 심정혜 2014.11.26 37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