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교구평신도사도직협의회

『제47차 정기총회와 복음화대상 시상』

 

교구평신도사도직협의회 (총회장-안상덕 다니엘, 담당사제-황병석 파스칼 사무처장신부)는 교구 내 본당회장, 교구단체장 및 임원 220명이 참석 제47차 정기총회와 제 8회 복음화대상 시상식이 2월11일(토)11:00~16:00까지 마산가톨릭교육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제1부 개막미사로 시작하여 『봉사자의 자세』이라는 주제로 “그리스도인답게, 봉사자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열심히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열심히 미사 참례를 하고, 기도하는 것만으로 평신도답게 산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나를 교회의 봉사자로 부르신 주님 겉에서 얼마나 함께하고 얼마나 머물렀던가. 본당공동체 안에서 간부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예할 것은 예로,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라고 할 때 새로운 변화가 시작 될 것이다. 교회안에서 사회 안에서 평신도 그리스도인답게 삶으로써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게 평신도들이 수행해야 할 사명이 아니겠는가 자신을 내려 놓고 모든 것을 포용하며 신자들의 말에 귀기우려 달라“는 황병석신부의 특강에 이어 지구별 오리엔테이션, 교구평신도사도직활동지침서 발표 <제2부>제47차 정기총회와 평신도선언(우리의 다짐)으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제47차 정기총회에서 교구평협 총회장 안상덕(다니엘/구암동)의 인사말씀은“존경하는 회장님, 교구단체장님 지난 한해 교구설정50주년에 보여주신 사랑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일년에 한 번씩 함께하는 평신도의 축제에 모두 참석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서로 평협인이라 부르며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교회관이라 할 수있는 평신도의 교회를 위하여 각자의 삶에서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평신도사도직운동에 참여하는 삶은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에도 교구의 모든 본당회장단, 교구단체임원, 교구평협위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치하여 교구와 본당 그리고 교구단체의 발전을 위하여 희생과 봉사로 참여하시는 기적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평신도의 교회를 위하여 함께 갑시다.”이날 감사 류태수(베드로/태평동)의 사임으로 이화수(다미아노/북신동)), 형제가 새로 선출되었으며, 『복음화대상』시상식에서는‘선교대상’으로 단체부문에 천상은총의 어머니Pr.(중동), 개인부문에 김순덕(헬레나/명서동) 자매가 대상을 수상하였고,‘회두대상’에는 단체부문에 거룩하신 어머니Pr. (덕산동), 개인부문에 남영우(그레고리오/경화동)형제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 바오로문화제 티켓판매에 다함께 참여해주십시오 안상덕 2008.09.09 7771
54 리뉴얼 완료 1 file 관리자 2008.09.09 7793
53 제3차 교구평협위원회의 1 최명숙 2008.08.22 7680
52 1. 바오로 탄생 2000주년 기념 2차 행사 변경 알림 2. 협조 요청 3. 티켓 최명숙 2008.08.22 7742
51 [부고]제2대회장 김태수(나자로) 부인별세 요셉 2007.12.23 9126
50 [부고]교구평협전직회장심병직(파스칼)선종 요셉 2007.09.19 8539
49 [부고]정종근(야고보)양덕사목회장모친선종 요셉 2007.09.13 8543
48 2007년 가톨릭대상후보자 추천안내 요셉 2007.08.13 9821
47 제2회 우리성가 노랫말 공모 안내 요셉 2007.07.13 8426
46 한국평협 40주년 준비위 구성키로 ,,, 요셉 2007.06.01 7779
45 양덕동성당’ 5월의 건축환경문화로 선정 요셉 2007.05.25 7653
44 [부고] 교구장 안명옥 주교 모친선종 요셉 2007.05.07 6724
43 2007년 교구장 부활 대축일 담화문 요셉 2007.03.30 7081
42 평협 사무실이전,, 요셉 2007.03.26 6448
41 [▶◀부고] 조명래(안드레아)신부 모친선종 요셉 2007.03.17 6521
40 ‘구약이 엉터리라고?’ 가톨릭, 도올에 반격 요셉 2007.03.14 6875
39 노대통령께 보내는 베네딕토16세성하의친서 요셉 2007.03.13 6908
38 ☆한국평협! 우리성가 작곡 공모☆ 요셉 2007.03.06 6726
37 몬시뇰 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셉 2007.02.28 6881
36 종교시설 문화예술 프로그램 발굴 지원 요셉 2007.02.20 644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