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시작 2009

한국평신도사도직 40주년을 보내면서 제41회 평신도 주일은  내일 아침 다가 왔습니다.

평신도 사도직의 소명으로 그 사명을 깨우치고 보다 도약하는 평신도주일 축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본당별로 다양한 평신도행사를 성공적으로 실천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평신도 주일은 우리의 날입니다.

이번 평신도대회를 시작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신원을 묵상하며

위풍당당한 평신도 사도직을 실천하기를 소망합니다.

평신도 사도직 발전의 밑거름인 평신도주일 2차헌금배가운동에도 보다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비전1030 복음화 달성을 위한 여러분들의 참여로 꼭 2차헌금이 배가되도록 모두가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평신도가 한 달에 1,000원씩 평신도회비를 낸다는 생각으로

그 열배를 봉헌하는 2차헌금이 된다는 꿈을 꿉니다.

그리하여 2009년에는 우리의 주일인 평신도 주일에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진 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자랑스러누 평신도 여러분! 평신도주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