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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22:14

직능단체장 연석회의

조회 수 773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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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작

       사회복음화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직능단체장님의 연석회의를 통하여 교구복음화와 평신도의 사명을 실천하는
『새로운 시작』의 2009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교구장님께서는 각 직능단체의 활성화에 깊은 애정을 갖고 계십니다.
  바쁘시더라도 모든 직능단체대표께서는 참석하시어 평신도의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참여의 사랑을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 2009년 3월 27일(금) 19:00 ~ 21:00
                       가. 저녁식사 19:00 ~ 19:30
                       나. 연석회의 19:30 ~ 21:00

           2. 장소 : 마산교구청 4층 회의실

           3. 대상 : 각 직능단체장 및 대표(1-2명씩 참석)  
  
           4. 협조사항 : 아래의 사항을 준비하셔서 2009년 3월 22일(주일)까지 참석신청과 함께 교구평협으로 전송하시면 회의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한 단체도 빠지지 말고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단체의 현황
                         나. 2009년도 사업 및 운영계획
                         다. 건의사항

                          <보내실 곳> 이메일 : clacm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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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가 학이요 2009.03.17 21:31
    2/16만의 몫을 하려고 결심 했는데................... 창원시청 교우회(회장 전부학) 전부가 학이요는 피치 못 할 사정으로 김덕곤(요한)님을 대신 참석토록 조치 했습니다.
    회의 자료는 기일 엄수하여 저가 작성해 보내 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 ?
    전부가 학이요 2009.03.22 21:21
    "새로운 시작"에 함께 못함 거듭 미안하네요.

    오늘 중심 미사후 아치에스 행사를 마치고 나니, 사열로 받은 에너지 충전으로 기쁘고 활기차야 할 내가.............., 100m 경주를 하기위해 출발선에 선 선수처럼 떨리는 마음과 뭔가에 쫓기는 듯 괜한 허허로운 마음 금할 수가 없네요.

    주님 이번에도 "저가 꼭 마실수 밖에 없는 잔이라면.........." 기꺼이 마시겠으니, 차라리 중간에 거두시는 일 만큼은 말아 주십시오.
    반면에 저가 드릴 부탁이 하나 있다면 세속의 모든 잡념에서 완전히 탈피 한 체, 오롯한 마음으로 냉담자 회두를 위한 새로운 발상(묘안) 하나만 떠 올리게 해 주십시오.

    <어제 만난 가톨릭대를 2년 중태하고 10년을 쉬다 겨우 한 번 판공 후, 또 5년째 쉬고 있다는 30대 후반의 그(돈보따리....같은 본명)를 짜장면 한 그릇 대접하며 언로는 열린 것 같으니, 이번 부활전에는 꼭 불러 내어야 할 일이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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